호날두 조지나 결혼 및 혼전계약 재산분리 내용 정리
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41)와 조지나 로드리게스(32)가 10년 간의 열애 끝에 마침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.
두 사람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재산과 관련된 혼전계약(재산분리제)을 체결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. 이번 결혼 및 혼전계약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.
1. 10년 열애 결실: 포르투갈 비공개 결혼식
호날두와 조지나는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민사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.
결혼 소식 공개: 두 사람은 공식 SNS를 통해 결혼반지를 낀 사진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습니다.
거주지 및 성씨 유지: 혼인증명서에 따르면 결혼 후에도 각자의 기존 성(姓)을 그대로 유지하며, 현재 거주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생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
2. 혼전계약 핵심: '재산분리' 선택
결혼 전날 리스본 공증사무소에서 체결된 혼전계약의 핵심은 포르투갈 민법상의 '재산분리제' 적용입니다.
개인 소유 유지: 재산분리제를 선택함에 따라 결혼 전 보유한 재산은 물론, 결혼 이후 각자 벌어들인 재산 역시 원칙적으로 개인 소유로 유지됩니다.
이혼 시 재산 분할 제외: 향후 갈라서더라도 서로의 고유 재산을 나눌 의무가 없으며, 단 부부가 공동으로 구입한 재산에 한해서만 공동 소유가 인정됩니다.
3.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호날두의 순자산
이번 혼전계약이 큰 화제를 모은 이유는 호날두가 보유한 천문학적인 재산 규모 때문입니다.
순자산 규모: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호날두의 순자산은 약 12억 달러(약 1조 7,022억 원)로 추산됩니다.
운동선수 수입 1위: 최근 1년간 수입만 3억 달러(약 4,255억 원)에 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스포츠 선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.
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이 합리적인 법적 절차를 거쳐 새로운 출발을 알린 만큼,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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